성장

스프린트 회고

mechaniccoder 2023. 3. 29. 00:02

회고 방법은 개발자의 공유 문화 이모저모 (2) 회고 문화를 참고하여 KPT (Keep, Problem, Try)양식을 사용했습니다.

Keep (이번 스프린트에서 만족했고 지속하고 싶은 점)

  •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계속해서 적용하려고 노력한 부분은 잘한 점인 것 같다.

Problem (이번 스프린트에서 아쉬웠던 점)

  • 비지니스 로직은 잘 분리를 했지만 유닛 테스트를 만족할 만큼 작성하지 못한게 아쉽다.
  • 개발한 기능에 대해 테스트를 꼼꼼히 하지 못했다.

Try (다음 스프린트에 시도해볼 점)

  • 비지니스 로직을 작성할때 유닛테스트라는 모자를 항상 옆에 둬보자. 마치 한 몸인 것 처럼 로직을 써야할때 테스트를 쓸가? 라는 고민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도록 해봐야겠다.
  • 기능 개발을 완료한 후 시간을 투자해서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꼼꼼히 테스트하도록 하자.

마치며

PR을 올릴때 적어도 중요한 비지니스 로직의 유닛테스트를 최소 하나 이상은 작성하려고 한다. 어느덧 유닛테스트, 컴포넌트 테스트가 200개를 향해가고 있는데 CI/CD에 연동한 테스팅이 유의미해지는 날까지 꾸준히 작성해보자.